美空ひばり의 대표곡입니다.
일본의 (이미자)씨라 할 수 있습니다.
美空ひばり - 川の流れのように
知らず知らず 步いて來た 細く長いこの道 모르고 모르고 그냥 걸어왔네 길고도 좁은 이 길을 뒤돌아보면 저 만치 멀리 고향이 보이고 でこぼこ道や 曲がりくねった道 울퉁불퉁한 길과 굽어진 길 지도조차 없는, 그것도 또한 인생 ああ川の流れのように ゆるやかに 아-아 흐르는 강물처럼 잔잔하게 いくつも 時代は過ぎて 어느새 세월은 흘렀네 ああ川の流れのように とめどなく 아-아 흐르는 강물처럼 끝도 없이 그저 하늘이 황혼에 물드는 것뿐이라네
살아간다는 것은 여행길을 떠나는 것, 끝도 없는 이길을 愛する人 そばに連れて 夢探しながら 사랑하는 님곁에서 꿈을 찾으며 雨に降られて ぬかるんだ道でも 비에 젖고 실패한 길일지라도 いつかはまた 晴れる日が來るから 언젠가는 맑게 개일 날이 올것이니까 ああ川の流れのように おだやかに 아-아,흐르는 강물처럼 온화하게 이 몸을 맡기고싶어 ああ川の流れのように 移りゆく 아-흐르는 강물처럼 변해가는 季節 雪どけを待ちながら 계절, 눈이 녹기를 기다리면서 ああ川の流れのように おだやかに 아, 흐르는 강물처럼 온화하게 ああ川の流れのように いつまでも 아-흐르는 강물처럼 언제까지나 푸르게 흘러가는 소리를 들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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