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썸네일형 리스트형 우리는 왜 만날 수가 없을까/가사 ↑영상이 왕? 만하게 올라갔어요. 요사이 농촌에서는 뻐꾸기 소리가 들린다고 해요. 친구님께서 뻐꾸기 소리 들어보라고 짤막한 영상을 찍어보내주셔서 그 영상에서 뻐꾸기 소리 를 추출해 보았어요. 저도 오랜만에 들어보니 기분이 좋아져서요. 친구님들과 같이 들어보려고 영상 맨 뒤에다 살짝 넣어보았어요.. 이번 음악은 리듬이 경쾌하기에 가사 자막으로 그 느낌을 표현해보았고, 영상과 사진도 평소 다니면서 찍었던 것으로 편집해보았어요. lyrics] 보이네 그 공원길이 보이네 보이네 그 가로등이 보이네 하루만 더 지나면 돌아오려나 처음으로 만나서 손목 잡던 님 그리운 맘 또 내 가슴을 적시네 그 님을 생각하면서 내 모습이 야위어가도 내 꿈을 여기 남긴 채 긴 세월이 흘러가고 있는데 우 ~ 우리는 왜 만날 수가 없을까.. 더보기 그 집 앞 /가사 그 집 앞 이 은상 시 현 제명 곡 / 오 현명 노래 오가며 그 집 앞을 지나 노라면 그리워 나도 몰래 발이 머물고 오히려 눈에 띌까 다시 걸어도 되오면 그 자리에 서 졌습니다 오늘도 비 내리는 가을 저녁을 외로이 그 집 앞을 지나는 마음 잊으려 옛날 일을 잊어 버리려 불빛에 빗 줄기를 세며 갑니다 더보기 차라리 잊으리라/애수의 소야곡/가사 길을 걷다가 찍었다며 오늘 친구가 카톡으로 보내 준 사진... 친구가 보내 준 8매의 핸폰 꽃 사진을 고마운 마음으로 들여다보다가 저녁시간에 문득 만들어보았어요^ 애수의 소야곡 : 남인수 : (1938년도 작품) 이 노홍 작사 : 박 시춘 작곡 운다고 옛 사랑이 오리요만은 눈물로 달래보는 구슬픈 이 밤 고요히 창을 열고 별빛을 보면 그 누가 불어주나 휘파람 소리 차라리 잊으리라 맹세하건만 못 생긴 미련인가 생각하는 밤 가슴에 손을 얹고 눈을 감으면 애 타는 숨결마저 싸늘하구나 무엇이 사랑이고 청춘이던고 모두 다 흘러가면 덧 없건마는 외로이 느끼면서 우는 이 밤은 바람도 문풍지에 애닯으구나 어머니께서 건강하실 때 쓰시던 종합장을 아버님께서 딸인 저에게 물려주셨어요. 가끔 이렇게 들여다봅니다. 더보기 발렌타인 1.4후퇴 ↑ 1.4 후퇴 당시 남으로 피난하는 피난민들의 행렬.. 1. 개요] 6.25전쟁중이던 1951년1월 4일, 인천상륙작전 성공을 등에 업고 수도 서울을 탈환한 국군과 UN군이 한국 중국령 만주 국경을 향해 북진하던 중, 중국에서 내려오는 중공군의 대공세로 인해 다시 서울을 포기하고 대대적으로 퇴각한 사건 2: 진행과정] 2-a 멸망 직전에 몰린 북한 인천 상륙 작전 이후 걷잡을 수 없이 무너져내리던 북한군은 삽시간에 거의 모든 북한 지역을 내 주게 되었다. 북한 임시정부는 압록강변에 있는 임시수도 강계에 틀어박혔고, 지도부는 자녀를 중국으로 망명시켜야 했다. 한국군은 평양을 함락하고 압록강에 도달했으며, 미군은 장진호에 집결하여 북한의 임시수도 강계를 향한 마지막 공세를 준비하고 있었다. 애초.. 더보기 지금 내 곁에 있는 모든 것들이/가사 그대 발길이 머무는 곳에/조 용필 9집 '87 사랑과 인생과 나! 그대 발길이 머무는 곳에 숨결이 느껴진 곳에 내 마음 머물게 하여주오 그대 긴 밤을 지샌 별처럼 사랑의 그림자 되어 그 곁에 살리라 아, 내 곁에 있는 모든 것들이 정녕 기쁨이 되게 하여주오 그리고 사랑의 그림자 되어 끝없이 머물게 하여주오 한 순간 스쳐 가는 그 세월을 내 곁에 머물도록 하여주오 꿈이 꿈으로 끝나지 않을 사랑은 영원히 남아 언제나 내 곁에.. ▲어떤 베이커리 종이컵을 사진 찍어서 약간 색도 입혀보고 아가씨 표정은 바꾸어보았어요^: 정말 행복해보이는 커플입니다.. 영상은, 조 용필씨의 노래가사가 좋아서 간단히 소개해봅니다!! 더보기 둥가 타령/가사 남원산성/가사 남원산성 올라가 이화문전 바라보니 수진이 날진이 해동청 보라매 떴다 봐라 저 종달새 석양은 늘어져 갈매기 울고 능수버들가지 휘늘어진데 꾀꼬리는 짝을 지어 이 산으로 가면 꾀꼬리 수리루 음음 어허야 어허야 뒤여 둥가 어허 둥가 둥가 내 사랑이로구나 네가 나를 보려면 심양강 건너가 이 친구 저 친구 다정한 내 친구 설마 설마 설마 서설마 제일 천하의 네가 내 사랑이지 어허야 뒤여 둥가 어허 둥가 둥가 내 사랑이로구나 옥양목 석자 없다고 집안 야단이 났는데 새 버선 신고 속 없이 뭣하러 또 내 집에 왔나 음음 어허야 어허야 뒤여 둥가 어허 둥가 둥가 내 사랑이로구나 사랑 거짓말 옛날 사랑도 거짓말 꿈에 와서 보였다는 것도 그것 또한 거짓말 어허야 뒤여 둥가 어허 둥가 둥가 내 사랑이로구나 앞 집.. 더보기 그리운 금강산/가사/노래 영상 그리운 금강산/가사 작사: 한 상억 작곡: 최 영섭 누구의 주재(主宰)련가 맑고 고운 산 그리운 만이천 봉 말은 없어도 이제야 자유만민 옷깃 여미며 그 이름 다시 부를 우리 금강산 수수 만 년 아름다운 산 못 가 본지 몇몇 해 오늘에야 찾을 날 왔나 금강산은 부른다 비로봉 그 봉우리 짓밟힌 자리 흰 구름 솔바람도 무심히 가나 발 아래 산해 만리 보이지 마라 우리 다 맺힌 원한 풀릴 때까지 수수 만년 아름다운 산 더럽힌 지 몇몇 해 오늘에야 찾을 날 왔나 금강산은 부른다 더보기 너에게 난, 나에게 넌/자전거 탄 풍경/가사 서로 사랑하고있는 그대에게 드리는... 윌리엄 서머셋 모옴 / William Somerset Maugham 중요한 것은 사랑을 받는 것 보다는, 사랑을 하는 것이었다. The important thing was to love rather than to be loved.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한 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후회없이 그림처럼 남아 주기를 나에게 넌, 내 외롭던 지난 시간을 환하게 비춰주던 햇살이 되고 조그맣던 너의 하얀 손 위에 빛나는 보석처럼 영원의 약속이 되어 너에게 난, 해질녘 노을처럼 한 편의 아름다운 추억이 되고 소중했던 우리 푸르던 날을 기억하며 후회없이 그림처럼 남아 주기를 나에게 넌, 초록의 슬픈 노래로 내 작은 가슴 속에 이렇게 남아.. 더보기 이전 1 2 3 4 ···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