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년도 봄 카탈로그
이 카탈로그는 피츠버그 시절에 가게에서 제공되는 것을 간직한 것이다..
새 봄이 되면 신상품 출시하면서 카탈로그가 나온다.
미국에서 이 가게는 그 어는 도시에나 가도 있는 아주 흔하디 흔한 가게였다..
애플 컴퓨터가게가 미국에는 많듯이 이 백가게가 많았던 것이
인상적이였다.
이 상표가 국민백이였다.
길/김용택
너를 만나려고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이 길을 나는 왔다 보아라
나는 네 앞에서만 눈부신 나를 그린다
|
↑ 곧 봄이 오겠지요...
누구도 대신할 수 없음을 운명이라 알고있기에
세월이 가져다 준 아픔도 내 삶이라 여긴거야
한 번도 내 자신을 포기하고 싶진않았지만
거울 속에 웃음조차 내 눈물보다 더욱 슬픔일 뿐야
하루하루를 눈물을 삼키듯 살아도 견딜 수 있어
끝을 모르던 내 삶의 아픔도 언젠가 지칠테니까
세월이 가져다 준 아픔도 내 삶이라 여긴거야
한 번도 내 자신을 포기하고 싶진않았지만
거울 속에 웃음조차 내 눈물보다 더욱 슬픔일 뿐야
하루하루를 눈물을 삼키듯 살아도 견딜 수 있어
끝을 모르던 내 삶의 아픔도 언젠가 지칠테니까
한 번도 내 자신을 포기하고 싶진않았지만
거울 속에 웃음조차 내 눈물보다 더욱 슬픔일 뿐야
하루하루를 눈물을 삼키 듯 살아도 견딜 수 있어
끝을 모르던 내 삶의 아픔도 언젠가 지칠테니까
하루하루를 눈물을 삼키듯 살아도 견딜 수 있어
끝을 모르던 내 삶의 아픔도 언젠가 지칠테니까
'이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발렌타인 (0) | 2018.02.14 |
---|---|
소성고사(小城故事)/가사해석 (0) | 2018.01.31 |
여인의 향기 (0) | 2018.01.14 |
창문 흔들리는 소리에 (0) | 2018.01.05 |
스타일리스틱스(The Styllistics)/Can't give you anything(but my love)/가사해석 (0) | 2017.1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