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은 보고싶습니다.
먼 발치에서라도 보고싶습니다.
사는 모습이 궁금해서 그런 게 아닙니다.
내 가슴 속에 그려진 모습 그대로
환하게 웃고있는 모습을 보고싶기때문입니다.
이제 와서 안부를 물어봐야 무얼합니까
이제 와서 아는 척해서 무얼합니까
어떤 말로도 이해하지 못 했던 그 때의 일들도
오묘한 세월의 설득 앞에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그저 웃는 모습 한 번 보고플 뿐입니다
한 번은 보고싶습니다
내 가슴 속에 그려져있는 얼굴 하나가
여늬 아낙네보다 더 곱게 나이 들어가도
환하게 웃고있는 미소는 그 때 그대로
그렇게 남아있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그러나
당신의 삶이 혹시나 고단하시면
당신의 모습에서 그 미소가 사라졌다면
나는 가슴이 아파서 어찌합니까
그래도 한 번은 보고싶습니다
<오 광수님의 글>
참으로 공감가는 글이여서 따라 써 보았어요^
정말로 가을이네요:::
지난 여름에는 거여동을 우연하게 갔다가
그 곳에서 평화롭고 아름다운 해바라기를 만났어요!!
내년에는 해바라기가 가득 피여있는 들판이 있다면 그런 곳을 한 번 찾아가고싶어집니다..
이 음악은 소피아 로렌이 주연했던 영화: "Sunflower" 라는 영화의 Love Theme [The Loss of Love]이지만
이번에는, Mantovani(만토바니)가 연주하지않은, Gontiti의 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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