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행]이라는 제목을 가진 사진입니다..
평소에 어머님께 너무도 자상한 분이셨는데도,
어머니와 함께 놀러 다니실 수도 없게되셨어요.
두 분 같이 그 흔한 외식도 하실 수 없게 된 지가..
일 년 반도 넘었어요.
아버님께서는
"내가 너의 어머니께 더 잘 해 드렸어야하는데...... 후회가 많아요!!"
라고 자주 말씀하시며 눈가가 발개지시곤해요.
그 말씀을 듣고있자면 따로이 교훈이 필요 없어집니다
"별도 따 주고 꽃도 따 주는" :::늘 그러한 한 쌍이 되시길 바라면서
이 영상을 만들어보게되였어요^..
그녀에게는 마음의 별을
그에게는 사랑의 꽃을 안겨드리시길요!!
아무 것도 모르는 여인: 조 덕배 : Best Love Song
아무 것도 모르고 기대있는 여인아
밤이 가고 아침에 새벽 이슬 빛날 때
나는 그대 곁에서 아주 멀리 떠나가는데
꽃 따달란 얘기가 그 때는 싫었어요
별 따달란 얘기를 그 때는 몰랐어요
나는 그대 곁에서 아주 멀리 떠나있는데
별 따달란 얘기가 그 때는 싫었어요
꽃 따달란 얘기를 그 때는 몰랐어요
나는 그대 곁에서 아주 멀리 떠나있는데
그 얘기를 다시 한 번만 더 난 들어 보고 싶어
별들을 꽃들을 마음을 이제 줄 수 있는데
별들을 꽃들을 이제 주고 싶은데
꽃들을 별들을 이제 줄 수 있는데
별들을 꽃들을 이제 주고 싶은데
꽃들을 별들을 이제 줄 수 있는데
'이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Too Much Heaven/Bee Gees/가사해석 (0) | 2015.05.19 |
---|---|
사월이 가면/가사 (0) | 2015.05.08 |
꽃 사 과 (0) | 2015.04.24 |
플라톤의 행복론 (0) | 2015.04.01 |
Can't Smile without You/가사해석/Barry Manilow (0) | 2015.03.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