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이 장희
나 그대에게 드릴 말 있네
오늘 밤 문득 드릴 말 있네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터질 것 같은 이 내 사랑을
그댈 위해서라면
나는 못 할게 없네
별을 따다가
그대 두 손에 가득 드리리
나 그대에게 드릴 게 있네
오늘 밤 문득 드릴 게 있네
그댈 위해서라면
나는 못 할 게 없네
별을 따다가
그대 두 손에 가득 드리리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터질 것 같은 이 내 사랑을...
이 영상의 배경음악으로 쓰인 곡은 GIOVANNI MARRADI의 SARABANDE(사라방드)입니다.
[Sarabande란..]
헨델의 사라방드의 원곡은, 하프시코드 조곡을 편곡해서 연주한 곡으로
어원은 스페인어 Zarabanda에서 따와 사라방드라고 붙여졌다하네요.
발생지는 에스파냐의 안달루시아 지방으로 알려졌으나 페르시아라는 설과,
16세기에 멕시코에서 에스파냐로 전해진 것이라는 설도 있어요..
16세기 말에서 17세기 초에 유럽 전역으로 보급되고 오페라:발레에도 인용되었다합니다.
또 17세기 중엽에는 모음곡에도 채용되고 기악곡으로도 예술화되었으며,
사실 춤곡이긴 하지만,
헨델(Hendel)이 춤을 추기 위해 만든 곡이라기 보다는, 형식적인 면에서 춤곡입니다.
사라방드는 17, 18세기의 영국 귀족사회의 화려하면서도 근엄한 분위기를 잘 나타내 주는 곡이지요.
결국....사라방드는 일반적으로, 느리고 장중한 3박자 계통의 무곡을 뜻하는 것이라 해요.
↑하루종일 열 두 번도 더 변하는 롯데의 모습이지만
어느 흐린 날 낮에... 길을 걷다가 머리 들어 하늘을 쳐다보니
골목 사이로 보이는 타워가 유난히 눈에 들어옵니다.
우연히 이 장희씨의 노래를 듣게되였구요,
제가 의정부로 이사가서 시부모님을 모시고 살 때가 문득 떠올랐답니다...
저는 의정부 시장 입구에 자리잡은 4층에 살았고,
아래 저의 살던 맞은 편 전파상에서는
하루 온 종일 여러 가지 그 당시 유행하는 각 종 노래가 흘러나왔지요^
창문 아래로 내려다보면은 언제나 여러 사람들이 지나가고요.
그 당시 가장 많이 들려주었던 노래가.. 아마도 김수희씨의 <애모>였던 것 같아요
길 거리에 나가도 레코오드가게에서는 각 종 캐롤송이 흘러나오던 12월들들...
낭만이 있었던 거리 풍경이였었지요 ~ ~
요사이 벌써? 귀뚜라미가 울고있더라구요^
하루하루 소중하고 귀중한 날들..
이번에는 이렇게 안부를 전해드려봅니다... ekmicr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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