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중에 어떤 분의 블로그에 들어갔었다.
그랬더니 "아.....!" 탄성이 절로 나왔다.
내가 어릴 때 많이 보았던 그런 다알리아 사진들이 그 곳에 정말 아름다이 ...
아름다이 찍혀있었다.
마음은 꼬마 때로 달려가고 있었다.
그 때는 그런 다알리아가 집집마다 피여있었다.
그런데 진짜 , 요사이는 보기가 힘들다.
하기는 우리집에도 없으니말이다.
그 분 블로그는 스크랩이 금지되어있어서(꽃만 전문적으로 찍으시는 분)
구글에 들어가서 아쉬운데로 사진 2장을 저장해 올려보며
잠시 어렸을 때, 오히려 지천에 꽃을 많이 볼 수 있었던 때로 돌아가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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