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에 무지막지하게 밝아지는 서쪽 창
아침에 일어나면 여기서 들려오는 자동차 소리.. 사람 소리
나는 부엌의 이 서쪽 창이 그리웁다.
Sunoco앞의 신호등 소리, 일요일이면 성당에서 울려퍼지던 종소리도
들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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