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츠버그이야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Cracker & Barrel ▼ "Cracker & Barrel"에서 만나보았던 그릇들이 아름다워서, 포토샵으로 만들어보았어요! ▼ 피츠버그를 떠나기 전에 ..미국 여행 도중, 미국식 토속 가게(Cracker & Barrel)에서 만난 소박한 그릇들의 모습입니다. ▼ 이 장식용 접시는 지금 저의 집에 있답니다. 이쁘다고 감탄하여, 눈을 떼지 못 하니:: 아들이 깨지지않게 자신이 가져갈 수 있다고 용기를 주어 샀어요, 결국은 5.99달러에 샀구요^... ▼ 스토어와 레스토란이 붙어있어요! 스토어 내부에 있는 액자를 찍어본 것인데..찍는 실력이 그 때도 형편없었네요^! ▼ 스토어 내부에 있는 벽장식은 이런 시골풍이예요.. ▼미국식 Homestyle 메뉴를 파는 곳이라 음식양이 많습니다. Coutry Breakfast를 파는 곳이라, 팬.. 더보기 자이언트 이글 피츠버그에는 대형슈퍼마켓이름이 이다. 동네마다 자이언트가 하나씩 있지만 입구모습은 조금씩 달랐다. 지금 이 곳은 Squirrel Hill에 위치한 자이언트 이글의 모습인데, 해마다 가을이 되기시작하면 각종 국화꽃을 팔고 이런 인형들로 장식해놓았다.. 여기는 주로 나이드신 사람들이 장을 많이 본다. 나도 주차장이 야외라, 편해서 자주 이용하였다.. 여기 자이언트를 나는 그냥 편하게 이라 부르곤했다.. 피츠버그에서는 거리를 가다보면 진짜로 다람쥐를 많이 본다.^^ 단풍들기 시작하는 주차장. 더보기 쇼윈도우의 가을 여자의 가을은 어디서부터 오는 걸까? 쇼윈도우의 장식이 먼저 알고 가을을 준비하고 사람의 눈길을 잠시 멈추게 합니다.. 모든 여자들은 집안을 아담하게 가꾸고 싶어합니다. 실제로 실천은 힘들지만 말이다.^^ 황금빛 꽃을 보고, 또 잘 익은 가을걷이 호박들을 보며 잠시 Home Sweet Home의 꿈에 젖어보고 풍요로운 가을을 엿봅니다..! 남자들은 이해못하지..우리가 쇼윈도를 들여다보며 잠시나마 행복해한다는 것을. 더보기 Vera Bradley/천으로 만들어진 빽 아주 가볍고 누구나 하나정도는 들고다니는 각종 천으로 만들어진 빽들(bags)... 이 bag은 E-Reader용인가? 봅니다... 어떤 분은 좀 큰 사이즈를 가지고 계시네요. 더보기 Coffee Tree/월넛 스트리트 Walnut Street에는 커피가게가 여럿있는데. 물론 Starbucks도 있다. 이 가게 이름은 그 곳은 각종사람들이 앉아서 각자의 컴퓨터(Laptop)를 놓고서 장시간 공부(?)하는 사람이 있다. 시끌시끌한 곳에서 공부해야 잘 되는 사람인지 혼자 레포트 쓰기가 버거워서인지는 모르지만, 오픈된 공간에서 혼자인 모습도 좋아보였고. 친구들을 만나 각종 맛나보이는 케잌을 하나씩 놓고 얘기를 나누는 모습도 늘- 언제나- 제일 행복한 모습이라 보기좋았다. 나는 가끔, 가장 평범한 를 사 마셔보았다. 겨울에는 유리문이 내려와있다.. 더보기 피츠버그 영상 ↓피츠버그 겨울/대학의 캠퍼스 더보기 피츠버그의 눈 더보기 피츠버그 남쪽사이드에서 피츠버그 남쪽 사이드는 예전에는 이 곳이 중심가였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역사가 오래된 건물이 많다. 가 보면 오십년 전을 거슬러 보는 듯하다. 야한 색깔로 눈을 확 잡아끄는 가게였다.. 예전 우리 어렸을 때같은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웨딩샾 더보기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