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ak Softly Love/ 가사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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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가을비가 내리는 날이다...

평화로운 오리와 이 "노래"를 동시에 소개하고자 아주 간단히 만들어 본 영상입니다.!

 

 

<Speak Softly Love:  Love Theme from the Godfather..>

 

 

 

 

 

가사:]

The Godfather / Brucia La Terra

 

부드럽게 속삭이면서 절 사랑해주세요

 

1절: 영어로]

Speak softly, love and hold me warm against your heart
I feel your words, the tender trembling moments start
We're in a world, our very own
Sharing a love that only few have ever known

부드럽게 속삭이면서 절 사랑해주세요, 그리곤 그대 품에 절 포근히 감싸 안아주세요
저는 당신의 한 마디 한 마디를 느낄 때마다, 애정을 느끼며, 긴장된 전율의 순간들이 시작된답니다
우리들은 우리들 자신만의 바로 그 세계에 있답니다
어느 누구도 아직 알지 못하는 그런 사랑을 나누면서요

 

 

Wine-colored days warmed by the sun
Deep velvet nights when we are one

저 하늘의 태양 빛에 데워진 검붉은 색의 한낮은
우리는 하나가 될 때는 짙은 벨벳 빛깔의 밤이 되지요

 

Speak softly, love so no one hears us but the sky
The vows of love we make will live until we die
My life is yours and all because
You came into my world with love so softly love

살며시 속삭이며 사랑해주오. 저 하늘 외에는 아무도 (우리의 밀어를) 알아듣지 못하게 말입니다.
우리가 나눈 사랑의 언약은 우리들이 죽을 때까지 영원할 것입니다
당신이 사랑으로, 그것도 아주 달콤하게, 저의 삶에 들어왔기에
이젠 제 인생은 그대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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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절은 이태리어로]

 

Brucia la luna n’cielu / E ju bruciu d’amuri
Focu ca si consuma / Comu lu me cori
L’anima chianci / Addulurata
Non si da paci / Ma cchi mala nuttata

Lu tempu passa / a non agghiorna
Non c’e mai suli / S’idda non torna

Brucia la terra mia / E abbrucia lu me cori
Cchi siti d’acqua idda / E ju siti d’amuri
Acu la cantu / La me canzuni
Si no c’e nuddu / Ca s’a affacia
A lu barcuni

Brucia la luna n’cielu / E ju bruciu d’amuri
Focu ca si consuma / Comu lu me cori

 

달이 하늘에서 불 타고/나는 사랑으로 불 타네

내 가슴처럼 까맣게 타 버리는 불

내 영혼이 고통스럽게 운다네

마음은 평온하지않고 밤은 끔찍하기만하지

시간이 지나도 새벽은 오지않고

그녀가 돌아오지않으면 햇살도 비추지않네

나의 대지가 불타고 나의 마음도 불타네

그녀는 물에 목마르고 나는 사랑에 목마르지

이 노래를 누구를 위해 불러야할까

발코니에 모습을 드러내는 그녀가 없다면

달이 하늘에서 불타고 나는 사랑으로 불타네

내 가슴처럼 까맣게 타 버리는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