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가사가 잘 수록되여있어서 가져온 영상입니다.
小樽のひと(人)よ/ Otaru-no-Hitoyo
[한국어 가사 내용]
보고픈 마음 만날 길 없네
차가운 북녘은 멀기만 한데
싸락눈 날리는 오타루 역에
홀로 남겨두고 떠나왔지만
잊지않을테요, 사랑하는 사람아
둘이 걷던 시오야 해변
회상하면 그리운 옛 이야기
이별이 슬퍼 함께 울던
아아..하얀 새끼손가락의 차가운 느낌이
지금도 내 손에 남아있네
오타루는 춥겠지, 토오쿄오도..
이렇게 별이 총총 얼어붙은 하늘이니
밤새 얘기하던 눈 보라 치던 밤
언제나 그 밤을 떠올리나니
반드시 갈께요, 기다려주오.
기다려주오...!
가사해석]
小樽のひとよ/오타루노 히도요
逢いたい気持ちが ままならぬ
아이따이기모찌가 마마나라누
보고픈 마음 만날 길 없네
北国(きたぐに) の町は つめたく遠い
기타구니노 마찌와 쯔메타꾸 도오이
차가운 북녘은 멀기만 한데
粉雪まいちる 小樽の駅に
고나유끼마이찌로 오타루노에끼니
싸락눈 날리는 오타루역에
ああ ひとり残して 来たけれど
아아 히도리 노꼬시데 기다께레도
홀로 남겨두고 떠나왔지만
忘れはしない 愛する人よ
와스레와시나이 아이스루히도요
잊지않을테요, 사랑하는 사람아
二人で歩いた 塩谷の浜辺
후다리데아루이따 시오야노하마베
둘이 걷던 시오야해변
偲べば懐かし 古代の文字よ
시노베바나쯔가시 고다이노모지요
회상하면 그리운 옛 이야기
悲しい別れを ふたりでないた
가나시이와까레오 후타리데나이타
이별이 슬퍼 함께 울던
ああ 白い小指の つめたさが
아아 시로이꼬유비노 쯔메다사가
아아, 하얀 새끼 손가락의 차거운 느낌이
この手の中に いまでも残る
고노데노나까니 이마데모 노꼬루
지금도 내 손에 남아있네
小樽は寒かろ 東京も
오타루와 사무까로 도오쿄오모
오타루는 춥겠지, 도쿄도
こんなにしばれる 星空だから
곤나니시바레루 호시조라다까라
이렇게 별이 총총 얼어붙은 하늘이니
語り明かした 吹雪の夜を
가다리 아까시다 후부끼노요루오
밤새 이야기하던 눈보라 치던 밤
ああ 思い出してる 僕だから
아아 오모이다시데루 보꾸다까라
언제나 그 밤을 떠올리나니
かならずいくよ 待ってておくれ
가나라즈이꾸요 맛떼데오쿠레
반드시 갈께요, 기다려주오
待ってておくれ
맛떼데오쿠레
기다려주오..!
小樽のひと(人)よ: Otaru-no-Hitoyo
逢いたい気持ちが ままならぬ
北国の町は つめたく遠い
粉雪まいちる 小樽の駅に
ああ ひとり残して 来たけれど
忘れはしない 愛する人よ
二人で歩いた 塩谷の浜辺
偲べば懐かし 古代の文字よ
悲しい別れを ふたりでないた
ああ 白い小指の つめたさが
この手の中に いまでも残る
小樽は寒かろ 東京も
こんなにしばれる 星空だから
語り明かした 吹雪の夜を
ああ 思い出してる 僕だから
かならずいくよ 待ってておくれ
待ってておくれ
北国の町は つめたく遠い
粉雪まいちる 小樽の駅に
ああ ひとり残して 来たけれど
忘れはしない 愛する人よ
二人で歩いた 塩谷の浜辺
偲べば懐かし 古代の文字よ
悲しい別れを ふたりでないた
ああ 白い小指の つめたさが
この手の中に いまでも残る
小樽は寒かろ 東京も
こんなにしばれる 星空だから
語り明かした 吹雪の夜を
ああ 思い出してる 僕だから
かならずいくよ 待ってておくれ
待ってておくれ
(1968年도 음악입니다..)
作詞: 池田允男
作曲: 鶴岡雅義
↑ 昭和 40年대 초반부에 데뷔했었던 "히로시"가
솔로로 노래를 부르는 영상입니다.
아름다운 서정이 느껴지는 음악이여서
소개드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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