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racker & Barrel"에서 만나보았던 그릇들이 아름다워서, 포토샵으로 만들어보았어요!
▼ 피츠버그를 떠나기 전에 ..미국 여행 도중, 미국식 토속 가게(Cracker & Barrel)에서 만난 소박한 그릇들의 모습입니다.
▼ 이 장식용 접시는 지금 저의 집에 있답니다. 이쁘다고 감탄하여, 눈을 떼지 못 하니:: 아들이 깨지지않게 자신이 가져갈 수 있다고
용기를 주어 샀어요, 결국은 5.99달러에 샀구요^...
▼ 스토어와 레스토란이 붙어있어요! 스토어 내부에 있는 액자를 찍어본 것인데..찍는 실력이 그 때도 형편없었네요^!
▼ 스토어 내부에 있는 벽장식은 이런 시골풍이예요..
▼미국식 Homestyle 메뉴를 파는 곳이라 음식양이 많습니다.
Coutry Breakfast를 파는 곳이라, 팬 케이크, 햄, 감자, 베이컨과 각 종 계란요리(스크램블드에그, 서니 사이드 업등)..
양도 풍부히 많이 주는 coffee..
▼ Cracker & Barrel 의 외부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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