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츠버그에는 대형슈퍼마켓이름이 <Gient Eagle>이다.
동네마다 자이언트가 하나씩 있지만 입구모습은 조금씩 달랐다.
지금 이 곳은 Squirrel Hill에 위치한 자이언트 이글의 모습인데, 해마다 가을이 되기시작하면 각종 국화꽃을 팔고 이런 인형들로 장식해놓았다..
여기는 주로 나이드신 사람들이 장을 많이 본다. 나도 주차장이 야외라, 편해서 자주 이용하였다.. 여기 자이언트를 나는 그냥 편하게 <다람쥐 마을>이라 부르곤했다.. 피츠버그에서는 거리를 가다보면 진짜로 다람쥐를 많이 본다.^^
단풍들기 시작하는 주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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