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썸네일형 리스트형 사람의 얼굴은 더보기 이브 몽땅/ 고엽(Les Feuilles Mortes)/가사해석 ↑ 1981년 : Yves Montand à l´Olympia (Live) Oh je voudrais tant que tu te souviennes(오! 나는 그대가 기억해주길 간절히 원해요) Des jours heureux où nous étions amis (우리가 연인이었던 그 행복했던 나날들을) En ce temps là, la vie était plus belle (그 땐, 인생은 더 없이 아름다왔어요.) Et le soleil plus brûlant qu'aujourd'hui (그리고, 태양은 오늘보다 더 찬란하게 빛났었죠) Les feuilles mortes se ramassent à la pelle (낙엽들이 무수히/많이 쌓여 있어요) Tu vois je n'ai pas oublié (봐요.. 더보기 민들레의 지혜 봄이 되면, 민들레가 노랑색의 예쁜 꽃이 핍니다. 이 삼일이 지나면, 그 꽃은 시들고 점점 거무스름한 색으로 변해갑니다. 그리하여, 민들레의 꽃대는 축- 늘어져 지면에 쓰러져 버립니다. 그러나 민들레는 시들어 버린 것은 아닙니다. 곷과 줄기를 조용히 쉬게 하여서, 씨앗에게 많은 영양을 보내고 있는 것입니다. 이윽고 꽃은 완전히 시들어, 그 자리에 하얀 솜털이 생겨납니다. 이 솜털의 하나하나는 펴지면 마치 낙하산처럼 됩니다. 민들레는 이 솜털에 붙어있는 씨앗을 훨훨 날리는 것입니다. 이 무렵이 되면 그 때가지 쓰러져 있던 꽃대가 다시 일어섭니다. 그리하여 발돋움을 하듯이 쑥쑥 자라갑니다. 왜 이런 일을 하는 것일까요? 그것은 키를 높게 하는 편이 솜털에 바람이 잘 닿아, 씨앗을 멀리까지 날릴 수가 있기 때.. 더보기 美空ひばり/미소라 히바리/흐르는 강물처럼/가사해석 美空ひばり의 대표곡입니다. 일본의 (이미자)씨라 할 수 있습니다. 美空ひばり - 川の流れのように 知らず知らず 步いて來た 細く長いこの道 모르고 모르고 그냥 걸어왔네 길고도 좁은 이 길을 振り返れば 遙か遠く 故鄕が見える 뒤돌아보면 저 만치 멀리 고향이 보이고 でこぼこ道や 曲がりくねった道 울퉁불퉁한 길과 굽어진 길 地圖さえない それもまた人生 지도조차 없는, 그것도 또한 인생 ああ川の流れのように ゆるやかに 아-아 흐르는 강물처럼 잔잔하게 いくつも 時代は過ぎて 어느새 세월은 흘렀네 ああ川の流れのように とめどなく 아-아 흐르는 강물처럼 끝도 없이 空が黃昏に 染まるだけ 그저 하늘이 황혼에 물드는 것뿐이라네 生きることは 旅すること 終わりのない この道 살아간다는 것은 여행길을 떠나는 것, 끝도 없는 이길을 愛する人 そば.. 더보기 강남스타일(0805 sbs)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