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스크랩] 자연이 주는 상큼함을 담아 만든 여름 도시락~~^^* 굿모닝~~ 기분 좋은 하루 시작하셨어요~~ 전 기분 좋은 하루는 시작했는데~~ 지금은 심히 우울하네요~~ 이리 맛난 도시락을 앞에두고~~힘 빠지는 소리는 할수 없으니~~ 불끈~~하고 힘을 내어 보내요~~^^* 오늘은 도시락 살짝 준비했어요~~~^^* 콩이 여자들에게 좋은건 다들 잘 아시지요~~ 그중 .. 더보기 [스크랩] 10분만에 우리집을 홈브런치카페 로 변신~{아몬드프렌치토스트} 즐거운 주말입니당~~~^^ 콩알이네 진자매 드디어 어제 금요일 방학식을 하고선 여름방학 시작.....ㅡ.ㅡ;;;; ㅎ ㅑ~~ 즐거븐 주말인디.... 너무 덥당...그쵸..... 아직까지 콜~콜~자고있는 콩알이네 3인방... 콩알아부지 콩알양 똘똘양... 일어나면 배고프다고 할것인디...ㅡ.ㅡ;;; 이 아지매는 만.. 더보기 민들레의 지혜 봄이 되면, 민들레가 노랑색의 예쁜 꽃이 핍니다. 이 삼일이 지나면, 그 꽃은 시들고 점점 거무스름한 색으로 변해갑니다. 그리하여, 민들레의 꽃대는 축- 늘어져 지면에 쓰러져 버립니다. 그러나 민들레는 시들어 버린 것은 아닙니다. 곷과 줄기를 조용히 쉬게 하여서, 씨앗에게 많은 영양을 보내고 있는 것입니다. 이윽고 꽃은 완전히 시들어, 그 자리에 하얀 솜털이 생겨납니다. 이 솜털의 하나하나는 펴지면 마치 낙하산처럼 됩니다. 민들레는 이 솜털에 붙어있는 씨앗을 훨훨 날리는 것입니다. 이 무렵이 되면 그 때가지 쓰러져 있던 꽃대가 다시 일어섭니다. 그리하여 발돋움을 하듯이 쑥쑥 자라갑니다. 왜 이런 일을 하는 것일까요? 그것은 키를 높게 하는 편이 솜털에 바람이 잘 닿아, 씨앗을 멀리까지 날릴 수가 있기 때.. 더보기 친정엄마의 메모 어머님이 지금보다 좀 더 젊으셨을 때에는 우리집에 참 자주 오셨었다. 오시면 꼭 빈 손이 아니고 무엇을 바리바리 꽁꽁 싸 가지곤 오셨다. 그 보따리 안에는 요것조것 ---딸 가족을 멕일 음식꺼리가 많았고. 가끔은 정원손질 하신다고 정원가위도 가지고 오셨다. 어머님은 손재주가 참 많으신 분이시라 집에서 막 입을 바지같은 것도 만들어 가져오곤 하셨다. 난 어머님보따리에서 나온 메모지를 버리지않고 갖고 있었다. 어머님 사진보다도 이 메모지들을 가끔씩 맘깊이 들여다본다. 더보기 美空ひばり/미소라 히바리/흐르는 강물처럼/가사해석 美空ひばり의 대표곡입니다. 일본의 (이미자)씨라 할 수 있습니다. 美空ひばり - 川の流れのように 知らず知らず 步いて來た 細く長いこの道 모르고 모르고 그냥 걸어왔네 길고도 좁은 이 길을 振り返れば 遙か遠く 故鄕が見える 뒤돌아보면 저 만치 멀리 고향이 보이고 でこぼこ道や 曲がりくねった道 울퉁불퉁한 길과 굽어진 길 地圖さえない それもまた人生 지도조차 없는, 그것도 또한 인생 ああ川の流れのように ゆるやかに 아-아 흐르는 강물처럼 잔잔하게 いくつも 時代は過ぎて 어느새 세월은 흘렀네 ああ川の流れのように とめどなく 아-아 흐르는 강물처럼 끝도 없이 空が黃昏に 染まるだけ 그저 하늘이 황혼에 물드는 것뿐이라네 生きることは 旅すること 終わりのない この道 살아간다는 것은 여행길을 떠나는 것, 끝도 없는 이길을 愛する人 そば.. 더보기 [스크랩] [체코/프라하] 아름다운 백탑(百塔)의 중세도시 프라하 프라하 구시가 광장(틴광장) 체코 프라하의 구시가지는 전체가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있을 정도로 잘 보존되어 있다. 구시가의 중심 광장이었던 이곳은 11세기에 형성되어 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다. 광장문화가 발달한 유럽은 어느 도시를 가든 성당을 중심으로 광장이 형성되어 정.. 더보기 [스크랩] 새우달걀볶음밥,새우볶음밥 **새우달걀볶음밥 ** 재료: 밥3공기,달걀4개,칵테일새우100g,올리브유2큰술,옥수수알3큰술, 감자1개,다진파1큰술,소금,후추 약간씩 __만들어보세요 1. 칵테일새우는 옅은 소금물에 담가 해동시킨 후 끓는물에 삭짝 데쳐 굵직하게 썰어 놓는다. 2. 달걀은 볼에 깨뜨려 소금1작은술,후추가루 약.. 더보기 [스크랩] 조용필 노래 모음 조용필 노래모음 01.돌아와요 부산항에 02.돌아오지 않는강 03.사랑은 아직도 끝나지않았네 04.슬픈미소 05.잊혀진 사랑 06.정 07.잊기로했네 08.간양록 09.님이여 10.내이름은 구름이여 11.꽃바람 12.비련 13.일편단심 민들레야 14.미워 미워 미워 15.보고싶은 여인아 16.어제오늘 그리고 17.킬리만.. 더보기 이전 1 ··· 32 33 34 35 36 37 38 ··· 4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