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야래향/가사 해석 야래향(夜 來 香)이란 노래는 한 번은 영상으로 표현해보고싶었던 노래였어요. 그런데 중국어를 알지 못 하여서요. 모쪼록 즐거운 시간 되셨으면 좋겠어요^ 夜 來 香(야래향) 가수: 덩리쥔(鄧麗君, 등려군) 가사해석] 1절) 那南风吹来清凉 나 난 펑 처이 라이 칭 리앙 na nan feng chui lai qing liang 남풍이 시원하게 불어오고 那夜莺啼声细唱 나 예 잉 티 쉥 시 창 na ye ying ti sheng xi chang 소쩍새 울음소리 처량 쿠나 月下的花儿都入梦 웨 시아 더 화 얼 또우 루 멍 yue xia de hua er dou ru meng 달빛 아래 꽃들도 이미 꿈속에 들었는데 只有那夜来香 吐露着芬芳 쯔 요우 나 예 라이 시앙, 투 루 쩌 펀 팡 zhi you na ye lai x.. 더보기 당신은 누구시길래 이번에는 우리들의 지극히 평범한 주말을 그려보았어요. 금요일이 되면 괜히 기분이 좋아지고요, 좋은 주말을 보낼 것 같아도 실제로는 격한 업무에 지친 우리는 아무 생각 없이 몸을 쉬면서 주로 혼자서 충전을 하곤 하는 생활을 하게되지요. 조금은 코믹하게 그러나 애잔한 마음을 가지고 만들어 본 거예요. 주로 찍혀진 곳은 강남역 부근입니다... 파랑새 노래하는 청포도 넝쿨 아래로 어여쁜 아가씨여 손 잡고 가잔다 그윽히 풍겨주는 포도향기 달콤한 첫 사랑의 향기 그대와 단둘이서 속삭이면 바람은 산들바람 불어준다네 파랑새 노래하는 청포도 넝쿨아래로 그대와 단 둘이서 오늘도 맺어보는 청포도 사랑. 더보기 City of Stars/가사해석/라라 랜드 OST 지난 5月에는 롯데 타워에서 불꽃 놀이가 있었고 우연히 그 앞을 지나가다 택시 안에서^ 그 장면을 잠시 찍게되였어요. 이번에는 라라랜드 OST로 쓰인 "City of Stars"를 소개드립니다 ~!. ↑ 금마타리.... ↑위 사진은, 구글에서 가져온 이미지입니다 - City of Stars/가사해석 - City of stars, 별들의 도시여, Are you shining just for me? 나를 위해 빛나고 있나요? City of stars, 별들의 도시여, There's so much that I can't see. 내가 볼 수 없는 게 너무 많아요 Who knows 누가 알까요 I felt it from the first embrace I shared with you. 당신과의 첫 포옹에서 이렇.. 더보기 그림처럼 남아주기를 나에게 넌 내 외롭던 지난 시간을 환하게 비춰주던 햇살이 되고 조그맣던 너의 하얀 손 위에 빛나는 보석처럼 영원의 약속이 되어 더보기 어린 왕자의 명대사/동영상/쌩떽쥐베리 ↑어린 왕자의 명대사를 동영상으로 시도해보았어요. 뒤돌아보니 멋진 시간들 번개같이 흘러갔습니다. 다가오는 새로운 날... 좋은 일 가득하시길 바래봅니다^.... 더보기 그 집 앞 /가사 그 집 앞 이 은상 시 현 제명 곡 / 오 현명 노래 오가며 그 집 앞을 지나 노라면 그리워 나도 몰래 발이 머물고 오히려 눈에 띌까 다시 걸어도 되오면 그 자리에 서 졌습니다 오늘도 비 내리는 가을 저녁을 외로이 그 집 앞을 지나는 마음 잊으려 옛날 일을 잊어 버리려 불빛에 빗 줄기를 세며 갑니다 더보기 강화도 석모도 동영상 카톡1) 동창생님! 그 동안 별고 없으셨고 건강하시고 가내 두루 편안하시죠. 저는 비염이 심해서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나이가 미수(88세)가 되니까 저항력이 떨어져 감기라는 놈이 내 안방을 차지하고 드러눠 있어서 나가지를 않네요. 각설하고 "석모도 가는 뱃길"이라는 동영상을 보냅니다. 시간 되시는데로 보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석모도는 강화군에 있는 섬인데 옛날은 목선을 타고 외포리라는 곳에서 30분 걸려 갔었습니다. 그러다 커페리가 생겨 사람과 자동차가 함께 10분이면 갈 수가 있었는데 카톡2) 요새는 다리가 연결되어 단 3분이면 갈 수가 있게되었습니다. 참 편리한 세상이 되었지요. 내가 이 강화군에서 약 15년간 살았기에 이 곳은 나에게는 아주 친밀한 곳이기도 합니다. 지금 이 곳에는 온천도 생겼고.. 더보기 차라리 잊으리라/애수의 소야곡/가사 길을 걷다가 찍었다며 오늘 친구가 카톡으로 보내 준 사진... 친구가 보내 준 8매의 핸폰 꽃 사진을 고마운 마음으로 들여다보다가 저녁시간에 문득 만들어보았어요^ 애수의 소야곡 : 남인수 : (1938년도 작품) 이 노홍 작사 : 박 시춘 작곡 운다고 옛 사랑이 오리요만은 눈물로 달래보는 구슬픈 이 밤 고요히 창을 열고 별빛을 보면 그 누가 불어주나 휘파람 소리 차라리 잊으리라 맹세하건만 못 생긴 미련인가 생각하는 밤 가슴에 손을 얹고 눈을 감으면 애 타는 숨결마저 싸늘하구나 무엇이 사랑이고 청춘이던고 모두 다 흘러가면 덧 없건마는 외로이 느끼면서 우는 이 밤은 바람도 문풍지에 애닯으구나 어머니께서 건강하실 때 쓰시던 종합장을 아버님께서 딸인 저에게 물려주셨어요. 가끔 이렇게 들여다봅니다. 더보기 이전 1 ··· 3 4 5 6 7 8 9 ··· 40 다음